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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쌀국수 프렌차이즈 미스사이공, 미국에 1호점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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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2-21 09:57 조회2,6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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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신영 기자] 

(주)엠푸드에스엔시(대표 이지혜)의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미스사이공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스사이공은 베트남 호치민의 100년 전통 음식인 ‘포다 쌀국수’를 벤치마킹해 베트남쌀국수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쌀국수창업 브랜드이다. 

최근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10개월 만에 전국 120개 매장을 오픈하면서 요식업창업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미스사이공은 노량진의 작은 포장마차에서 쌀국수 사업을 처음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량진 본점에서만 하루 1,500여 그릇의 쌀국수를 판매하면서 '노량진의 전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베트남쌀국수는 2000년대 초반에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웰빙 열풍 덕분에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음식이다. 

하지만 베트남쌀국수 업체마다 컨셉이 비슷해 브랜드별 차별성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미스사이공은 대부분의 매장에서 베트남 현지인이 조리한다는 차별을 내세우고 있다. 

베트남조리사를 채용·교육해 각 매장에 배치하는 과정을 본사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3,900원 쌀국수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정통성 있는 쌀국수 프렌차이즈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스사이공은 내년 2월 미국 LA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에 들어서는 CJ몰에 직영 1호점 입점을 확정했다. 


미국 LA 오렌지카운티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군이다. 

201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인구수가 3,010,232명으로 미국 전체에서 6위에 해당한다. 

미스사이공 미국 LA 오렌지카운티점(가칭)은 이 지역 거주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안정적인 수요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전역에는 4만개 이상의 쌀국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미국 시장의 쌀국수가격은 대부분 원화로 8천원~1만 2천원 선이어서 미스사이공의 가격경쟁력이 통할 것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미스사이공 해외사업 관계자는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 저가 쌀국수 시장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미국 시장도 국내와 동일한 저가 쌀국수 컨셉으로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한국에서 유통중인 각종 소스 또한 최근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며 

"본격적인 가맹사업이 활성화될 예정으로 음식적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점주님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3900원 쌀국수로 국내에서 사랑을 받은 베트남쌀국수 미스사이공은 미국진출을 시작으로 중국과 필리핀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미스사이공의 창업절차와 창업비용 등 쌀국수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스사이공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신영 기자



[출처]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26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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